콘텐츠로 건너뛰기

국민제안 제안자 보상과 시상, 사후관리 완벽 가이드

국민제안 제도를 통해 제안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과 시상, 채택제안의 사후관리 절차 등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시제품 제작 실비 보상, 등급별 포상 기준, 공동제안 시 유의사항, 제안 실행 성과 관리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국민제안 제안자에 대한 보상

시제품 제작 시 실비 보상

행정청은 국민제안이나 공무원 제안의 심사 또는 전시를 위해 제안자에게 시제품 제작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시제품 제작에 실제로 소요된 비용(실비)을 보상합니다.

실제 사례

예를 들어,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앱 아이디어를 제안한 A씨가 시제품(프로토타입 앱)을 제작했다면, 필요한 제작비(프로그램 개발비, 테스트 비용 등)는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행정청의 범위

행정청이란 중앙행정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기타 법령에 따라 행정권한을 가진 기관·단체·사인(개인)까지 포함하며, 국회·법원·헌법재판소 등 일부 기관은 제외됩니다.

국민제안 채택 시 시상 및 포상 기준

채택제안의 시상

행정청은 채택된 제안에 대해 포상(표창 등) 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부상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공동제안의 경우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합니다.

시상 제외 사례

  •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안이 이미 다른 행정청에서 포상·부상을 받은 경우

  • 타인이 동일·유사한 제안으로 이미 포상·부상을 받은 경우

중앙우수제안의 창안등급 및 부상금

중앙우수제안은 다음의 등급별로 시상하며, 등급에 따라 상금도 차등 지급합니다.

등급 상금 범위
금상 500만~800만원
은상 300만~500만원
동상 100만~300만원
장려상 50만~100만원
  •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으면 그 등급 시상은 생략됩니다.

  • 공동제안 시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배분하며, 3명 이상 공동제안 시 상금 총액의 상한을 1.5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제안자 사망 시, 지정자 또는 상속인에게 상금이 지급됩니다.

실제 예시

4명이 공동으로 우수제안을 제출해 금상을 받았다면, 원래 상금 상한(800만원)의 1.5배인 120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며, 각 기여도에 따라 분배됩니다.

국민제안의 사후관리와 성과 측정

제안정보의 공동 활용

행정청은 효율적 심사를 위해 타 행정청이 접수한 제안의 , 내용, 접수일시, 채택 및 시상 여부 등 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채택제안 실시성과의 평가

실제 제안 실행 후 행정청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1년간 측정합니다.

  •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

  • 행정제도 및 운영 효율성

  • 사고 예방, 재해 제거

  • 근무환경 개선

  • 예산 절감 및 국고·조세수입 증대

성과금액 산정 시, 제안 실행에 투입된 비용을 공제한 실제 절감/증대분만 인정합니다.

관리 및 점검

  • 국민제안 관리기록부를 작성해 채택·미채택 제안, 보완·개선 여부, 실시여부를 평가기간 동안 관리

  • 분기 1회 이상 처리상황, 운영실태 점검 및 시정조치

  • 연간 실적 및 결과를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장관에 보고

  •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운영 실태 역시 분기별로 분석·통보

실시 권고 및 홍보

채택된 제안이 타 행정청에도 유용할 경우, 행정청은 그 실시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론, 홈페이지,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수제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실무 팁과 주의사항

  • 시제품 제작 전 담당자와 비용 범위, 증빙자료(영수증 등) 준비 방법을 꼭 협의하세요.

  • 공동제안은 사전 기여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정해두면 수령 과정에서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유사 제안의 포상 이력은 국민참여포털 등에서 미리 확인해 중복 수상을 방지하세요.

  • 제안 채택 후 성과 측정시, 실행 비용을 반드시 산정해 실제 성과에 영향이 없도록 하세요.

  • 제안 내용 및 진행상황은 기록으로 남겨 사후 관리에 활용하세요.

결론 및 요약

국민제안 제도는 국민 누구나 행정 개선에 참여하고, 그 성과에 따라 실비 보상과 시상,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실비 보상 기준, 등급별 상금, 공동제안 배분, 사후관리 절차와 점검까지 꼼꼼히 체크하면, 실무에서 불이익 없이 제도의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안 전후로 담당자와 세부 절차를 충분히 협의하고, 관련 규정(국민 제안 규정, 시행규칙 등)을 참고하면 더욱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청원ㆍ민원및국민제안 관련 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