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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무단점유 ― 형사처벌 변상금 행정조치 총정리 (2026년 기준)

국유재산 무단점유 시 형사처벌·변상금·행정조치 총정리 (2025년 기준). 무단점유국유재산은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입니다. 하지만 이 국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익을 얻는 행위는 국유재산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국유재산법 제82조에 따르면, 행정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익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국유재산법」 제82조).

1. 국유재산 무단점유 형사처벌 규정 (국유재산법)

위반행위 처벌 수위 근거
행정재산을 무단 사용·수익 2 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국유재산법」 제82조
사용·수익을 방조·교사 동일 「국유재산법」 제72조제1항 본문 및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71조제1항 본문

행정재산이란 행정목적으로 직접 활용 중인 부지·건물·공공시설을 말합니다. 용도 폐지되지 않은 국유지의 야적장·주차장 전용, 관공서 건물 내 불법 임대 등이 대표 사례입니다.
▸ 법령 전문: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5%AD%EC%9C%A0%EC%9E%AC%EC%82%B0%EB%B2%95


2. 국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부과 체계

  1. 산정식
    • 변상금 = 해당 재산 연간 사용료 또는 대부료 × 120 %
  2. 부과 주체
    • 기획재정부장관·중앙관서장·해당 공공기관의 장
  3. 부과 기간
    • 무단점유 기간 무관, 최초 발견 회계연도 단위로 합산 부과
  4. 연체료
    • 납부기한 경과 시 연 7 % 가산 (시행령 §58)

변상금은 형사처벌과 별도로 부과됩니다.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돼도 변상금 + 연체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하며, 미납 시 국세체납 처분 절차(압류·공매)가 진행됩니다.


3. 고지·징수 절차

단계 주요 서류 비고
사전 통지 변상금 사전통지서 의견 제출 10일 이상 부여 (국유재산법)
고지 변상금 부과고지서 전자·등기우편 발송
납부 고지일로부터 60일 이내 분할·유예신청 가능
체납 독촉 30일 → 체납처분 국세징수법 준용
  • 징수유예 : 최초 납기 기준 1년 내 범위. 생계곤란·공익사업 편입 등이 인정 요건.
  • 분할납부 : 100만 원 초과 시 최대 3년(36회) 분할.

전자신청: 국유재산정보통합포털


4. 불법시설물 철거·원상회복

  • 무단 건축·적치물·훼손이 확인되면 행정대집행법을 준용해 계고 → 대집행·비용 징수
  • 국토부 ‘국유재산 무단점유 정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진단·환경복구 명령 병행 가능

5. 과오납 환급 & 가산이자

  • 국가는 과오납 대부료·변상금을 환급할 때 고시 이자율(현재 연 1.5 %)을 가산해 지급(§51, 시행령 §36).
  • 환급 청구는 5년 내 가능(국세환급금 소멸시효 규정 준용).

6. 놓치기 쉬운 포인트

  1. 점유 개시일 입증 책임 : 사용자가 주장 → 증빙 불충분 시 ‘최초 적발일 전 회계연도’부터 산정.
  2. 행정재산 vs 일반재산 구분 : 용도 폐지 고시 전이라면 모두 ‘행정재산’으로 간주.
  3. 사전통지 이의제기 :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하면 청문 또는 서면심사 절차를 거쳐 감액 가능.
  4. 군용·문화재 지정 재산 : 무관용 원칙, 변상금 외 ‘특별법’상 형사처벌 병과 가능.

7. 참고 링크·자료


8. FAQ

1.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이 어떻게 다르나요?

행정재산은 도로·하천·관공서 부지처럼 국가가 직접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재산입니다. 용도 폐지 고시가 없으면 전부 행정재산으로 취급돼 무단점유 시 형사처벌과 변상금 대상이 됩니다. 일반재산은 국유지 매각·대부·사용허가가 가능한 재산입니다.

2. 변상금 120 %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변상금 = 해당 재산의 연간 사용료(또는 대부료) × 120 %. 예를 들어 연간 사용료 100 만 원인 국유지를 무단 점유했다면 변상금은 120 만 원입니다. 무단 사용 기간과 무관해 회계연도별로 고지됩니다.

3. 변상금 고지서를 받았는데 의견 제출은 언제까지?

사전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상 기간 내에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중앙관서장이 감액·기각 여부를 검토합니다

4. 일시 납부가 어렵습니다.

징수유예 : 최초 납기일부터 1년 범위에서 연기 신청 가능.
분할납부 : 변상금이 100 만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3년(36회)까지 나눠 낼 수 있습니다. ‘변상금 징수유예(분할)신청서’와 소명자료(재산·소득 목록)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5. 납부기한을 놓치면 연체료는 얼마나 붙나요?

고지서 명시 기한을 넘기면 연 7 %(월 0.58 % 수준)의 연체료가 가산됩니다(시행령 §58). 연체료도 체납되면 국세체납 처분(압류·공매) 대상이 됩니다.

6. 무단 적치물을 자진 철거하면 형사처벌이 면제되나요?

아닙니다. 자진 철거는 행정대집행을 피할 수 있을 뿐이고, 이미 성립한 형사책임(§82)과 변상금 부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다만 수사 단계에서 자진 원상회복은 양형 참작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7.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뒤늦게 받아도 과거 변상금이 취소되나요?

허가(대부) 효력은 통상 허가일을 기준으로 발생합니다. 무단점유 기간에 부과된 변상금·연체료는 소급 감면되지 않습니다.

8. 과오납 변상금을 돌려받을 때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고지 착오 등으로 과다 납부된 금액은 환급 시 고시 이자율(현재 연 1.5 %)을 적용해 가산 지급합니다. 환급 청구 시효는 5년입니다.

9. 형사고발과 동시에 변상금도 내야 하나요?

네. 형사절차(검찰·법원)와 행정절차(변상금 부과)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기소유예·무죄가 나와도 변상금 부과가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

국유재산 무단점유는 “형사처벌 + 변상금 + 행정대집행” 3중 제재가 병행됩니다.

  • 사용 예정이라면 반드시 사용·대부허가를 먼저 신청하고,
  • 이미 점유 중이라면 사전통지 단계에서 이의제기 / 분할·유예 절차를 활용해 부담을 최소화하세요.

무단점유 의심 상황이 있으면 관할 재산관리청 또는 국유재산 무단점유 의심신고 로 즉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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