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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통행방법과 도로 횡단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규정

보행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호와 지시를 준수하고, 지정된 장소와 방식으로 도로를 통행해야 합니다. 법을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므로, 안전한 보행과 법규 준수를 위해 실무적으로 꼭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보행자 통행방법과 도로 횡단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규정

보행자의 신호 및 지시 준수 의무

신호등 및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와 지시

  • 기본 원칙:

도로를 통행하는 모든 보행자는 신호등 신호 또는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 모범운전자 등(이하 ‘경찰공무원등’)의 신호와 지시에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신호등 신호와 경찰공무원등의 신호·지시가 다를 경우, 경찰공무원등의 신호·지시가 우선입니다.

신호 및 지시 위반 시 보행자는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실제 사례

  • 신호등은 ‘적색’인데 경찰이 ‘건너라’고 지시한 경우, 경찰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의 보행자 통행방법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

  • 보행 원칙:

보도가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보도 이용이 불가피하게 금지된 경우(예: 도로공사 등)나 차도를 횡단할 때만 차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를 이용하지 않고 차도를 걷는 경우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

  • 중앙선(또는 차선)이 있는 경우:

길가장자리나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 도로교통법」 제8조제2항

  • 중앙선(또는 차선)이 없는 경우, 보행자우선도로:

도로의 전 부분을 통행할 수 있으나, 차량의 진행을 고의로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우측통행 원칙

  • 보도에서는 원칙적으로 우측통행을 해야 합니다.

  • 도로교통법」 제8조제4항

도로 횡단의 법적 절차와 주의사항

횡단시설 이용의무

  •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 등 횡단시설:

이러한 시설이 설치된 도로에서는 반드시 해당 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지체장애인 등은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도로를 직접 횡단할 수 있습니다.

  • 도로교통법」 제10조제2항

  • 위반 시 범칙금:

  • 횡단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밑(육교) 또는 위(지하도 등)로 건넜을 때: 3만원

  • 횡단시설이 아닌 곳으로 건넜을 때: 2만원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

  •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는 도로를 직각에 가깝게, 가장 짧은 거리로 건너야 합니다.

차량 및 노면전차 앞뒤 횡단 금지

  • 차량이나 노면전차의 바로 앞이나 뒤로는 횡단 금지

(단, 신호·지시에 따라 횡단보도를 이용할 경우는 예외)

  • 위반 시 2만원 범칙금

횡단 금지구역

  • 안전표지 등 횡단이 금지된 부분:

안전표지에 의해 횡단이 금지된 도로의 부분에서는 절대 횡단해서는 안 됩니다.

  • 위반 시 3만원 범칙금

실무 팁 및 주의사항

  • 경찰의 신호가 신호등과 다를 경우 반드시 경찰 신호를 우선하세요.

  •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곳에서는 반드시 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예외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지 마세요.

  • 횡단시설이 있는데도 무단횡단을 할 경우, CCTV 및 단속에 쉽게 적발될 수 있습니다.

  • 차량 통행이 적은 골목이라도, 중앙선이 없는 도로라면 도로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단, 차량 진행 방해 금지!

  • 우측통행의 원칙, 횡단 시 짧은 거리를 유지하는 원칙 등은 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 및 요약

보행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호, 지시를 반드시 준수하고, 보도 및 횡단시설을 제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보행자의 사소한 부주의도 사고나 법적 제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에서 소개한 통행방법과 주의사항을 실생활에서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법규 위반 시에는 범칙금이 부과되므로, 안전과 법적 책임 모두를 지키기 위해 항상 올바른 보행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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