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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기능과 운영 방법 완벽 가이드

재개발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의 기능, 업무, 절차, 주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추진위원회 설립과 운영, 해산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실제 사례, 실용 팁을 모두 담았습니다.

도시정비사업,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핵심 키워드와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재개발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와 예비 조합원, 실무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란? — 정의와 기본 개념

추진위원회의 법적 정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임시기구입니다.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 및 지상권자 등)가 중심이 되어, 조합 설립을 위한 각종 절차를 수행하고,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담당합니다.

참고 법령

추진위원회의 핵심 업무와 역할

추진위원회가 수행하는 주요 업무

업무명 세부 내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변경 경쟁입찰, 수의계약 등 규정에 따라 관리업자 선정
설계자 선정·변경 설계 공모 등 방식으로 설계자 선정
정비사업 시행계획서 작성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조합설립인가 준비업무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 접수, 규정 마련 등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작성 내부 규정 제정
동의서 접수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관리
창립총회 개최 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 준비 및 진행
조합 정관 초안 작성 조합 설립 시 필요한 정관 초안 마련
기타 규정상 업무 법령 및 운영규정이 정한 기타 사항

실제 예시

서울 S구 A재개발구역 추진위원회는 2023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공개입찰로 선정한 후, 토지등소유자 75%의 동의를 받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의서 접수, 창립총회 준비, 정관 초안 작성 등 각 업무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와 업무수행 절차

동의가 필요한 경우

업무가 토지등소유자의 비용부담이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도정법 시행령에서 정한 비율 이상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시: 관리업자 선정, 운영경비 징수 등은 토지등소유자 동의가 필수입니다.

동의 방법

  • 서면 동의서 접수

  • 전자동의(지자체 전자시스템 활용)

  • 동의율 산정 및 관리 철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절차

선정 방법

  • 경쟁입찰: 원칙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

  • 수의계약: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에만 가능

단계별 절차

  1. 추진위원회 승인 후 입찰 공고

  2. 입찰서 접수 및 심사

  3. 선정 결과 통보 및 계약

실무 팁: 입찰·계약 관련 서류는 반드시 보관해야 하며, 토지등소유자에게 선정 경위를 투명하게 공지해야 분쟁 예방에 유리합니다.

추진위원회 운영 방법과 실무 사항

운영의 기본 원칙

  • 도정법, 시행령, 관련 행정기관의 처분, 내부 운영규정 모두 준수해야 함

  • 토지등소유자 의견 적극 수렴 필수

  • 위원장·감사 변경 시 시장·군수 등 승인 필요 (기타 위원 변경 신고)

추진위원의 교체·해임 절차

  • 토지등소유자는 운영규정에 따라 교체·해임 요구 가능

  • 관련 절차는 내부 규정에 명확히 규정해야 분쟁 소지 최소화

특이 상황: 추진위원장 공석 시

  • 6개월 이상 공석이면, 시·도 조례에 따라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조합관리인 선임 가능

운영경비 부담

  • 토지등소유자는 추진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규정에 따라 납부해야 함

  • 경비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관리 및 공개 필요

추진위원회 해산과 조합으로의 이관

해산 기준 및 절차

  • 원칙: 조합설립인가일까지 업무 수행, 조합 설립 후 업무·자산 인계와 함께 해산

  • 해산 절차

  • 업무보고(조합 총회)

  • 권리·의무 조합 포괄승계

  • 인계 후 해산 신고

조기 해산(조합설립인가 전)

  • 추진위원회 동의자 3분의 2 이상 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시장·군수 등에게 신고 후 해산 가능

실무 팁: 해산 전 미이행 업무가 있다면 조합 설립 후 이관 절차를 명확히 해야 향후 법적 분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법령과 실무 참고 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Q1. 추진위원회가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 관리업자·설계자 선정,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접수, 창립총회 개최, 정관 초안 마련 등 조합 설립에 필요한 모든 준비 업무를 담당합니다.

Q2.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는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A. 비용부담이나 권리·의무 변동이 있는 업무를 추진하기 전, 법에서 정한 비율(예: 75% 등) 이상의 동의를 서면이나 전자방식으로 받아야 합니다.

Q3. 추진위원회가 조기 해산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추진위원회 동의자 3분의 2 이상 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시장·군수 등에게 신고하면 해산할 수 있습니다.

Q4. 추진위원회 운영경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A.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가 운영규정에 따라 부담하게 됩니다.

추진위원회 실무를 위한 조언과 주의사항

  • 동의서 관리와 동의율 산정은 면밀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 운영경비의 투명한 집행과 정기적인 보고가 신뢰 확보에 중요합니다.

  • 추진위원회 운영규정과 각종 회의록 등은 분쟁 예방 및 행정처리 신속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보관하세요.

  • 변경, 해임, 인계 등 주요 사안은 반드시 근거 서류와 동의 절차를 갖추어야 합니다.

결론 —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한 추진위원회 운영의 핵심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재개발 사업의 출발점이자, 조합 설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기구입니다. 관련 법령과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고, 토지등소유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투명한 운영과 체계적 문서관리를 실천해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실제 현장에서 추진위원회 운영을 준비 중이거나, 조합 설립을 검토 중인 분들은 본 가이드와 관련 법령을 반드시 참고하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성공적인 재개발의 첫걸음을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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