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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 일정 총정리] 수시·정시·수능·추가모집 캘린더

2026 대입 일정, 지금부터 정리해야 하는 이유

수시 접수, 학생부 마감, 모의고사, 수능, 정시 원서…
일정이 머릿속에서 뒤엉켜 있지 않나요?
하루만 늦어도 1년을 더 준비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모님도, 수험생도 불안해지죠.

이 글에서는 교육부·대교협·대입정보포털(어디가) 등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2026 대입 일정(수시·정시·수능·추가모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합니다.
2025년 고3 수험생과 N수생, 학부모라면 이 글만 저장해 두고 따라오셔도 충분합니다.

※ 일정은 교육부·대교협 등 공식 발표를 요약한 일반 정보이며,
최종 일정과 세부 조건은 반드시 각 대학 모집요강과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6 대입 일정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먼저 큰 그림부터 보겠습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에서 월별·단계별로 다시 풀어 드립니다.

  • 수시모집 원서접수:
    2025년 9월 8일(월) ~ 9월 12일(금) 중 대학별 3일 이상
    (대학마다 마감일·마감시간 다름)
  • 수시 전형기간:
    2025년 9월 13일(토) ~ 12월 11일(목) 사이 대학별 논술·면접·실기 진행
  • 수시 합격자 발표 & 등록:
    합격자 발표 2025년 12월 중,
    등록기간은 통상 12월 중순 3일간 (정확한 날짜는 대학별 확인)
  • 2026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2025년 11월 13일(목)
    / 성적 통지: 2025년 12월 5일(금)
  • 정시모집 원서접수:
    2025년 12월 29일(월) ~ 12월 31일(수) (3일간, 4년제 기준)
  • 정시 전형기간:
    가·나·다군 전형은 2026년 1월 초~1월 하순 사이 군별로 1주 안팎 진행
  • 정시 합격자 발표 & 등록:
    합격자 발표는 통상 2026년 2월 초,
    등록은 2월 초 3일간 (대교협 일정 기준)
  • 추가모집:
    2026년 2월 21일 ~ 2월 27일 전후,
    대학별로 원서접수·전형·등록을 압축 진행
  • 수시 지원 횟수:
    일반대 기준 최대 6회까지,
    7번째 원서부터는 접수 자체가 인정되지 않음

2026 대입, 무엇이 달라졌나요? (정책·제도 특징)

2026학년도 대입은 기존 기조인
“수시 학생부 위주, 정시 수능 위주”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교육부와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학교폭력 조치사항 의무 반영 등 공정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전형계획에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정시 원서접수
기존 “12월 29일~1월 3일 사이 대학 자율 3일”에서
2025년 12월 29일(월)~31일(수) 3일간으로
비교적 고정된 패턴에 가까워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해마다 비슷한 시기이긴 하지만, 세부 시간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정시를 준비한다면 12월 중순에는 미리 원서를 시뮬레이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일정과 전형 정보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각 대학 입학처, 그리고 교육부·대교협 보도자료에서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단계별 2026 대입 일정 관리 가이드 (HowTo)

일정이 복잡해 보이더라도, “어디에 무엇을 적어 둘지”만 잡으면 훨씬 단순해집니다.
아래 4단계 일정 관리법을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준비물 & 기본 조건

  • 구글 캘린더·네이버 캘린더 등 온라인 캘린더 앱 1개
  • 수험생·부모가 함께 보는 벽걸이 달력 또는 플래너
  •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회원가입 및 관심 대학 즐겨찾기
  •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링크 모음 (즐겨찾기 폴더로 만들어 두기)

4단계 일정 관리 방법

  1. 1단계: 공식 일정 한 곳에 모으기

    교육부·대교협·어디가에서 발표하는
    ‘2026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
    수능 시행 계획, 희망 대학들의 모집요강을 한 번에 모읍니다.
    수시·정시·추가모집 원서접수 시작일·마감일,
    수능·성적통지일, 수시·정시 합격자 발표 및 등록 기간을
    온라인 캘린더와 벽걸이 달력에 동시에 적어 두세요.

  2. 2단계: 우리 집 수시·정시 비중 정하기

    내신(학생부), 모의고사 성적, 희망 대학/학과를 기준으로
    “수시 중심” vs “정시 중심” 전략을 먼저 나눕니다.
    예를 들어 학생부 내신이 강하고 비교과가 탄탄하다면
    6장의 수시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면 정시 비중을 높이는 식입니다.

    이때 대학·전형별로 수능최저 유무를 함께 표로 정리해 두면
    9~10월 일정(내신·수능 동시 준비)을 조절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3. 3단계: 월별 공부·서류 준비 계획 세우기

    고3이 되는 해를 기준으로 대략 다음과 같이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3~6월: 3·4·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목표 대학/학과 재점검, 학생부·자소서·추천서(해당 시) 준비
    • 7~8월: 수시 지원 전략 확정,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초안 완성, 9월 모평 대비 수능 학습 집중
    • 9월 초: 수시 원서접수 주간(9/8~9/12 사이 대학별 3일)을 감안해
      원서 조합 확정 및 시간대별 접수 플랜 설계
    • 9~11월: 대학별 논술·면접·실기 일정에 맞춰 주간 계획표 작성,
      수능(11/13)까지는 수능 학습이 최우선
    • 12월~이듬해 2월: 수능 성적 분석, 정시 원서 조합 설계,
      정시 전형·등록 및 추가모집까지 마무리
  4. 4단계: 원서접수 주간 ‘실수 제로’ 체크리스트 적용

    수시와 정시 원서접수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학마다 마감일과 마감 시각(18시/21시 등)이 다릅니다.
    접수 기간이 시작되기 전 다음 항목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 수시: 6회 제한 내에서 지원하는지, 중복지원 횟수 계산
    • 정시: 동일 군(가·나·다)에는 원칙적으로 1개 대학만 지원 가능
    • 교육대·사관학교·특별전형 등은 횟수·군 제한 규정이 다른지 확인
    • 각 대학의 모집단위·전형·캠퍼스를 잘못 선택하지 않았는지 재확인
    • 원서 접수 후 발급되는 수험번호·접수확인증을 반드시 저장/출력

    접수 마지막 날,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서버가 혼잡해질 수 있으니
    마감 이틀 전까지 대부분의 원서 접수를 끝낸다는 기준으로 움직이면 안전합니다.

2025~2026 월별 2026 대입 준비 캘린더

이번에는 실제 일정 흐름에 맞춰, 2025년 고3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N수생도 본인의 학습 상황만 다를 뿐, 일정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25년 3~6월
첫 모의평가(3월)부터 6월 모의평가까지 성적 추이를 보면서
수시/정시 비중을 결정합니다.
학생부 주요 교과 성적은 대부분 이 시기에 결정되므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2025년 7~8월
여름방학 동안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활동보고서 등을 정리하고,
논술·면접 대비를 시작합니다.
수능 N제·기출 풀이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25년 9월
9월 8일(월)~9월 12일(금) 사이 대학별로 정해진
수시 원서접수 3일에 맞춰 원서를 제출합니다.
이 시기에는 모의평가(9월)도 함께 치르기 때문에
최소 하루는 원서, 하루는 모평, 나머지는 학습·컨디션 조절에 배정하는 식으로
일정을 쪼개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0~11월
수시 논술·면접·실기 일정과 수능 준비를 병행합니다.
특히 2025년 11월 13일(목) 수능을 앞두고
수능 전 2주 정도는 대학별 고사를 최소화하고,
수능 과목 중심으로 시간표를 재편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25년 12월
12월 5일(금) 수능 성적표가 통지되면
수시 합격 여부와 함께 정시 지원 가능 범위를 가늠합니다.
중순에는 수시 합격자 등록(보통 3일간)이 진행되고,
12월 29일(월)~31일(수)에는 정시 원서접수가 진행됩니다.
2026년 1~2월
1월에는 정시 가·나·다군 전형(면접·실기 포함)이 차례대로 진행됩니다.
2월 초에는 정시 합격자 발표와 등록이 이뤄지고,
정시 등록 후에도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대학을 중심으로
2월 말 추가모집이 이어집니다.

자주 겪는 일정 실수와 해결법

실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일정 관련 실수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수시 6회 제한을 넘겨서 원서를 넣었어요”
    수시 지원은 일반대 기준 최대 6회까지 가능합니다.
    7번째 원서부터는 접수가 인정되지 않거나,
    사후검증에서 적발되면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지원 대학·전형별 횟수를 표로 적어 두고,
    접수 전 반드시 직접 세어 보세요.
  • “원서 마감 시간을 오후 6시로 착각했어요”
    대학마다 마감 시각이 다릅니다(18시/19시/21시 등).
    “날짜만” 기억하지 말고 “OO대 수시 A전형: 9/11(목) 18시 마감”처럼
    날짜+요일+시간까지 캘린더에 적어 두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수시 합격했는데 정시도 보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수시모집에 합격한 경우(최초·추가 모두)에는
    해당 연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합격’만 되어도 제한을 받으니,
    수시 카드 선택 단계에서 정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수시 합격 후 등록(예치금) 절차를 놓쳤어요”
    등록금이 0원(전액 장학)이어도,
    은행이나 온라인 납부 시스템을 통해 “0원 고지서 수납 확인”을 받아야
    정식 등록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대학 안내문을 확인하고, 등록 마감 전날까지 처리하세요.

수시 vs 정시, 우리 집 전략은 어떻게 짤까?

2026 대입 일정이 정리되었다면, 이제는
“언제, 무엇에 승부를 걸지”를 정해야 합니다.
간단한 비교표로 감을 잡아 보세요.

구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주요 평가요소 학생부(교과/종합), 논술, 실기·실적, 추천서 등 수능 성적(필수), 일부 대학 면접·실기
일정 9~12월(고3 때 집중) 수능 이후 12월 말~이듬해 2월 초
지원 횟수 일반대 기준 최대 6회 가·나·다군 각 1회(군별 1개 대학)
추천 대상 내신·학교생활·활동이 강한 학생 모의고사·수능 성적이 강한 학생
전략 포인트 “6장 안에서 상향·적정·안정 비율 조절” “군별로 상향–적정–안정 조합 설계”

이상적인 전략은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열어 두되,
어느 쪽에도 ‘올인’하지 않는 것
입니다.
다만 학생부 성적이 이미 확정된 N수생이라면
정시에 비중을 크게 두고,
고3 재학생이라면 학교생활과 수능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수시 카드 구성에 신경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26 대입 일정, 꼭 알아야 할 정책·주의사항

  • 일정은 “변동 가능” 전제
    교육부·대교협·각 대학은 천재지변·감염병·제도 변경 등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능 시행 세부 계획과 대학별 고사 일정은
    해마다 3~4월 이후 추가로 구체화되므로,
    정기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수시 지원 6회 제한
    일반대 수시 전형에는 최대 6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이 다르면 각각 1회로 계산되며,
    7번째 원서부터는 접수 자체가 인정되지 않거나
    입학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전문대·산업대·사관학교·일부 특별전형 등은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세부 규정은 반드시 대입정보포털·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하세요.
  • 수시 합격자는 정시/추가모집 지원 불가
    수시에서 합격한 경우(최초·추가 모두)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수시 카드를 사용할 때 “이 대학에 붙으면 정시에 미련이 없나?”를
    꼭 스스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 이중등록 금지
    정시·추가모집까지 포함해 동시에 두 곳 이상에 등록하는 것은
    대입지원방법 위반으로, 합격 취소 사유가 됩니다.
    등록금 납부, 예치금 납부, 0원 고지서 수납 등
    무엇이 ‘등록’으로 간주되는지 대학 안내문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세요.
  •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확대
    2026학년도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학생부·수능·논술·실기 등
    전형 요소에 의무 반영하도록 기본계획이 강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반영 방법·기간은 대학별 전형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대입 일정 FAQ

Q1. 2026학년도 수능은 언제이고, 성적은 언제 나오나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5년 11월 13일(목)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5년 12월 5일(금)에 통지됩니다.
(교육부 시행 계획 기준)

Q2. 2026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정확히 언제 하나요?

4년제 일반대 수시 원서접수는
2025년 9월 8일(월)~9월 12일(금) 사이에서
각 대학이 정한 3일 이상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따라서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에서
“접수 시작·마감일 및 마감시간”을 꼭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3. 수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수는 최대 몇 개인가요?

일반대 기준으로 수시모집에서는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이 다르면 각각 1회로 계산되며,
7번째 원서부터는 접수가 인정되지 않거나
입학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대·산업대·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일부 대학,
전형기간 자율화 특별전형 등은 집계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대입정보포털과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하세요.

Q4. 수시에서 합격했는데, 정시나 추가모집에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수시모집에 합격한 경우(최초·추가 모두 포함)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수시카드를 사용할 때 “이 대학에 붙으면 정시에 미련이 없는가?”를
반드시 스스로 점검한 뒤 원서를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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